끄적거리기.../끄적끄적 아버지 산소 사중사 2016. 6. 9. 21:35 2013년 4월 13일 오후 03:53 나만보기 편한친구공개 질문자와 나만보기 0명관심글로 저장하기친구신청 신청 중 신청취소 수락 1박 2일로시골 초딩 동창회 가는길에...아버지 산소에 들렀다햇볕 따땃하니 좋다울 아버지 편안하실까??자주 와 봐야는데이넘에 먹고 사는게 뭔지.......더보기 좋아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멋져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