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4일
인동
형님 가게에서 모였다
복도에
자리를 깔고 준비중...
먹음직스런 안주에 꼴깍하고 침이 넘어간다
오늘은
얼매나 달릴수 있을까?
죽지 않을 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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