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거리기.../끄적끄적

김장 하는 날..

사중사 2020. 11. 2. 10:40

2013년 11월 20일..

울 집
김장하는 날...
어머니와 형수님 두분이 맛나게...

그럼

난...?

ㅋㅋ
구경만하고 있다
어머니한테 구박 받으면서....

김장 속과 돼지수육
구박 받으면서 먹는 맛이 더 좋네....^^*

어쨋든

내년
한해도
끄떡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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