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2일............일요일 설날 현재 10시 50분 오늘은 게족산에 왔습니다 설날이래봐야 마눌님 출근 하고 얘들은 디비 자고있고.... 할일도 없고 계족산에 올랐습니다.. 아침 기온 영하 3도 하늘은 구름이 가득하네요 좀 ~ 쌀쌀한 듯 하지만 등골에 땀 살짝 흐르고 기분은 좋네요 지금은 계족산성 찍고 황토길을 걷고 있습니다. 계족산 정상에 들렀다가. 오후에는 족구를 하기로 했습니다....^^ 새해 설날 아침을 이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밴친님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즐산 안산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