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8일 .......일요일 오늘은 장수 영취산 부근으로 버섯이나 볼까하고 나서봤습니다... 3일째 연속 운동, 음주 산행의 피로가 안풀려 몸이 무겁네요 산속을 이리저리 헤메이다 산주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 사유지이니 나가라네요 결국 쫒겨낫습니다......^^ 버섯은 무신 버섯 산꾼은 기냥 산에나 댕겨야쥬....^^ 그래서 일찌감치 접고 돌아왔습니다 점심먹고 족구장에 운동이나 하려고요^^ 참 ~ 그래도 노루궁뎅이 하나는 건져 왔네요^^ 무령고개 장안산 억새를 보러 온 산객들이 엄청 많아요 난 ~ 영취산으로.... 영취산 금방 도착을 합니다... 한달하고 보름만에 다시 왔습니다... 인증 샷 ~ 한컷트 남기고..... 백두대간 마루금을 따라 이동 완전무장을 하고 들어갓는디... 제대로 돌아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