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6일 .......금요일 계족산 야등 (약 11.3Km) 그리고 족구장 ~ ~ 오늘은 오전근무 마치고 4시 퇴근하는 마늘님을 기다렸다가... 배낭에 족구화 까지 챙겨서 계족산을 오름니다.... 오늘은 계족산에서 저녁먹는날... 먹거리 싸들고 계족산성으로... 낮에는 무지 덥더니 저녁이 되니 시원하고 좋네요^^ 산성도착 저녁을 먹으려는데.... 아뿔싸 야심차게 준비한 갑오징어 숙회를 놓고 왔네요 대충 만두와 쏘*맥으로 대신합니다 캄캄한 밤 ~ 랜턴을 밝히고 하산 마눌님은 집으로 보내고 족구장에서 클럽팀과 운동을 합니다.. 내일은 금수산으로... 모레는 버섯구경하러.... 매일 매일 바뻐요^^ 4시 반쯤되어 집을 나섭니다 신호를 기다리며.... Box를 통과 소류지는 공사중이네요 임도 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