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0일.
휴무날
회사에서 교육이있다고...
산에도 못가고
후배녀석 만나러 등산용품 매장에 들렀다가
가방을 질러버렸다...
쿨토시는 써비스
근디
썬그라스도 탐이나네...
그냥
확~
이긍
깆고 싶은게 왜이리 많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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