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0일..
막차
퇴근했다...
오늘은
좀 쉬려나
술 좀 줄여볼라했더니
영도형님 전화오고...
에라
모르것다...
근디
여기 한번 와 보긴했지만
개안네...
둘이서
네병째...
이밤을 어케보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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