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거리기.../끄적끄적

홍한울..

사중사 2020. 11. 3. 12:32

2014년 7월 10일..
막차
퇴근했다...

오늘은
좀 쉬려나
술 좀 줄여볼라했더니
영도형님 전화오고...

에라
모르것다...

근디
여기 한번 와 보긴했지만
개안네...

둘이서
네병째...

이밤을 어케보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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