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거리기.../끄적끄적

닭배숙으로 몸보신 하기.

사중사 2020. 11. 3. 13:40

2014년 7월 30일..
덥다
덥다
무지 덥다...

비도 오지않는 장마도 끝이나고...
불볕 더위의 시작인가보다.

집에있음 시원하긴 한데 밖은 찜통이다.

시원한 곳을 찾아
1층 사무실 아우들을 꼬셔서 그늘을 찾아 나섰다.

간단하게
횡계넣고 닭백숙으로 보신

올 여름
이것으로 땀 좀 덜 흘리려나...?

바람도 살랑살랑 좋기는한데 고속도로 옆이라 좀 시끄럽네...

어쨋든
시원하고 편안하니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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