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거리기.../끄적끄적

낚시하는 옆에서..

사중사 2020. 11. 4. 00:24

2014년 9월 22일.
에고
머하는짓인지...?

현재시간 새벽 두시

일 마치고 직원들 낚시하는 곳을 따라왔다...

낚시하는 옆에서 라면 하나 끓여 먹고 나니 난 할거시 읍네

산꾼이
산에를 가야는디 이게 머하는 짓인지 몰것네

심심하다...

고기나 잡히면 구경하는 재미나 있지...

바부팅이들
잡지도 못하는 낚시는 왜 하고 있는겨...?

아웅
졸린데
집에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끄적거리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잠을 자고 뒹글거리다가..  (0) 2020.11.04
빛좋은 때깔을 위하여..  (0) 2020.11.04
날씨 쾌청..^^  (0) 2020.11.03
가고싶다 ~계룡산.  (0) 2020.11.03
오늘 만난 것들..  (0) 202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