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2일.
에고
머하는짓인지...?
현재시간 새벽 두시
일 마치고 직원들 낚시하는 곳을 따라왔다...
낚시하는 옆에서 라면 하나 끓여 먹고 나니 난 할거시 읍네
산꾼이
산에를 가야는디 이게 머하는 짓인지 몰것네
심심하다...
고기나 잡히면 구경하는 재미나 있지...
바부팅이들
잡지도 못하는 낚시는 왜 하고 있는겨...?
아웅
졸린데
집에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끄적거리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잠을 자고 뒹글거리다가.. (0) | 2020.11.04 |
---|---|
빛좋은 때깔을 위하여.. (0) | 2020.11.04 |
날씨 쾌청..^^ (0) | 2020.11.03 |
가고싶다 ~계룡산. (0) | 2020.11.03 |
오늘 만난 것들.. (0) | 2020.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