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거리기.../끄적끄적

늦잠을 자고 뒹글거리다가..

사중사 2020. 11. 4. 00:50

2014년 9월 24일..
여기는 반석동

늦잠을 자고 딩굴거리다가 뒤는게 아*점을 배불리 먹고 낫더니...

바위산악회 회장님의 전화를 받고...
묵을 먹으러 가자신다

산악회 대장님이 도토리와 상수리를 직접 줏어다가 손수 만들었단다...

처음으로 만들어 봤다는데
비주얼은 별로인데 생각보다는 맛나네...^^*

밥을
잔뜩 먹고 나왔는데도 손이 나도모르게 자꾸 가네...

아~
오늘 하루도 먹는걸로 시작을 하는구나

암튼
때깔은 좋아지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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