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4일..
여기는 반석동
늦잠을 자고 딩굴거리다가 뒤는게 아*점을 배불리 먹고 낫더니...
바위산악회 회장님의 전화를 받고...
묵을 먹으러 가자신다
산악회 대장님이 도토리와 상수리를 직접 줏어다가 손수 만들었단다...
처음으로 만들어 봤다는데
비주얼은 별로인데 생각보다는 맛나네...^^*
밥을
잔뜩 먹고 나왔는데도 손이 나도모르게 자꾸 가네...
아~
오늘 하루도 먹는걸로 시작을 하는구나
암튼
때깔은 좋아지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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