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1일
요즘들어
장거리산행보다는 근교산행을 좀 더 많이 하는듯 하다...
쉬는 날이 많기는 하지만 시간에 쫓기다 보니 그런 듯하다
구봉산
엊그제 건강맨 형으로부터 구봉산이나 가자는 제의를 받았다
나야 머..
산이라면 언제든 O.K....
가수원 도서관 옆으로 오르면서 햇볕이 좋으니 유치원생들이 나들이를 나왔다
아기들 노는 모습에 오랜만에 동심을 느껴보고...
아직
다 지나지않은 늦가을의 구봉산은 평일의 한가로움이 느껴진다.
산행후
진잠의 동강식당
도심속 오래된 옛집에 청국장이 유명하단다
난
처음 가보는집...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고...
낼 모레
쉬는 날에는 장태산을 가 기로 했다
엇그제 갓다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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