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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빙수나 먹고 힘내야쥐....

사중사 2020. 11. 13. 12:43

2016년 7월 14일....목요일

덥다
쉬는 날인데 산에도 못가고...

회사에 무슨 교육인지 먼지 사람 들들 볶아대고...

아 ~
서럽고 고달픈 인생

시원하게
빙수나 먹고 힘내야쥐....

그래도
내 인생 화 이 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