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6일.....금요일
오전 근무를 마치고 집에 오니 빗방울이 떨어진다.
가벼운 복장으로 집을 나섯다.
쟁기봉
장안봉
해철이산 까지 걷다가 뛰다가 왕복 2시간....!!
비는 많이 내리지 않지만....
땀인지
빗물에 젖은것인지....
온몸이
후즐근하다.
하지만 기분은....?
유쾌
상쾌
통쾌 . . . .^^
그래
이 맛에 사는거야...
오늘도
내가 살아 있슴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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