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여행 4박 5일 중............3일차.

2023년 12월 28일

      ~   &  ~

2024년 01월 01일.........목 ~ 월요일




베트남
다낭 여행
4박 5일 중............3일차.



셋째날...
2023년 12월 30일.......토요일


아침 산책
베이 캐피탈 호텔....조식
썬월드, 바나 힐 테마파크(골든 브릿지)
포시즌스 뷔페......중식
월드스파 스톤 맛사지
더 퍼스트 다낭 1호점(노니, 침향)....쇼핑
카페 아반세.....쇼핑
마마팟 핫파이.....석식
시티 야경투어......40불 추가(아래 야경 포함)
무엉탄 럭셔리 다낭호텔 야경
숙소
현지인 식당 술 한잔하기....



셋째날 아침
어제의 즐거움에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일찍 기상에
마눌님과 둘이 아침 산책을 나섭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부지런한 사람들은 거리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들이 보이네요

중국이나
베트남의 아침 풍경은 비슷해 보입니다

가볍게 산책을 하고 돌아와 아침을 먹고 호텔을 나섭니다..

헌데
걱정했던 비가 내림니다...
많은
비는 아니지만...

오늘
다낭 여행중 가장 핫한 골든 브릿지를 보러 가는데 말이쥬....ㅠ.ㅠ

비내리는
선월드 바나힐 도착

아쉽지만
비옷을 입고 골든 브릿지에서 사진도 찍고 주변 관광을 합니다.

포시즌스 뷔페에서 점심을 먹고 하산
스톤 마사지를 받고...

침향과 커피 쇼핑
우리도 커피는 좀 사왔네요^^

저녁은
마마팟 핫파이 식당에서 샤브샤브로...
맛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오픈카가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음악 크게 틀어놓고
야경투어에 나섭니다...

시내야경과 한강변 주변으로 바람을 가르며 달리고 달리고....
신나는 밤 입니다...^^

시티 야경투어를 마치고...
별이 다섯개
5성호텔 전망대에서 야경을 즐기며 맥주 한잔^^

셋째날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귀가 후...

현지인
식당에서 한잔하고 싶어서 찾아나섭니다.

호텔 옆
허름한 식당앞에 인도에다 자리를 펴고 있는 현지인들 발견...

우리도
인도에 목욕탕(?) 의자로 자리를 잡고 손짓, 발짓 주문을 해 봅니다.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 하네요^^

이렇게
셋째날도 즐거웁게 마무리.....

셋째날 아침입니다...

오늘도
날씨는 흐리네요

우산 하나들고
아침 산책을 나서봅니다.

이곳
오토바이 가게인 줄 알았습니다...^^

근디
식당이네요^^

인도까지 모두 점령을 했네요

길거리 카페^^

보이는 곳은...?
제법
규모가 큰 곳입니다...

주변으로
아주 작은 가게들이 많아요

가로수의 옹이가
참 ~
특이하쥬....?

멀
담기는 한것 같은디....^^

호텔 건너편의 건물들....

호텔로 돌아오고....

조식....

특급 뷔페
마음에 쏙  듭니다..
오늘
쌀국수는 한그릇  만 ~....^^

썬월드 바나힐로 이동중...
화물 열차가 지나가고 신호 대기중입니다...

썬월드 바나힐 아래에 왔습니다.

상부로 이동하기 위해 긴 회랑을 따라서....

회랑의 천정은
이렇게 꾸며놓았네요^^

상부
이동을 위해 케이블카 탑승^^

케이블카
고도가 높아지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아 ~
안돼 골든 브릿지...ㅠ.ㅠ

상부에 도착

아 ~
비가 내리는 골든 브릿지...ㅠ.ㅠ

그나마
보이긴 하니 다행이네요^^

손 한번 크네요
신의
손이라는데....

인증 샷 ~ 은 필수죠^^

신과의 교감??

한컷 더....

폼도 새롭게....

골든 브릿지
다리를 건너오니 이런 풍경이네요

인증 샷 ~  

음...
大 頭 ~^^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화려한
산타클로스 선물 마차도 보이고...

갑옷을 입은 병사도....

비가
제법 많이 내리네요..

대충
대충 둘러보고...

점심
식사를 위해 이동을 합니다...

포시즌스
대형 뷔페식당입니다...

먹거리가 무지 많아요
가득
담아왔습니다....^^

디져트도....^^

식사후
시간이 많이 남네요
폼만
잡아봤습니다....^^

실내
종합 놀이터...??

범퍼카도 보이고.....

우와...
어마무시한거...^^

V.R존
여기가 잼있습니다.

V.R를 체험하는동안

옆자리 친구는
아이구구
아이구 곡소리를 계속 내고 있네요^^

기념 컷
한장 남기고 약속장소로....

골든 브릿지
내려가면서 보니 비가 좀 그쳤나봅니다.

하산완료...
내려오니 비가 그쳤네요

위에서 못 찍은 사진들...
열심히
찍어봅니다....

한컷 더.....

오후 일정
스톤 맛사지를 받으러왔습니다....

남자따로
여자따로....

강제쇼핑(?)

침향이 좋기는 하나본데....
강사하는말이
왜
반쯤은 사기로 들리는지....??

커피집....

대표가
예전 탈렌트 였다네요

저녁을 먹으러 왔습니다.

무한리필
샤브샤브입니다...

자 ~
먹는게 남는거....

건배^^

식사후....

오픈카 대기중이네요^^

야간
시티투어에 나섭니다...

자 ~
출 발.....

어떻하다 찍었는지....?
어쨋든
신나고 즐거워요^^

야 경.....1

야 경......2

야 경......3

야 경......5

야 경.....6

야 경.....7

야 경......8

야 경.....9

야 경......10

야경을 보기위해
이름도 어려운 무엉탄(?)호텔에 왔습니다.

이곳도
별이 다섯개....^^

꼭대기
전망대 Bar 에 왔습니다.

바닷가 야경

시내 야경

야경을 보면서 맥주 한잔~^^

아쉬움에.....

숙소로 돌아와
현지인 식당에 와 봤습니다

손님이 엄청 많아요
아마도
현지 맛집인 듯 합니다^^

우리도
목욕탕(?) 의자를 갓다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문은
손짓, 발짓 옆테이블 가르키며 쑈를 하면서 어렵게 성공 했습니다.^^

정체불명의 음식들...
어찌
맛나 보이나요??

맨
오른쪽거는 피클에 삶은 닭발을 넣은거 같은데...

친구는
잘 먹네요
나는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우리나라 소주 맞나요?
나는
처음보는 술인데....

맥주도 한잔....^^

425,000동
계산서를 보니 엄청 많이 나온거 같쥬?

ㅋㅋ
그래봐야
우리돈으로 약 2만 2 ~ 3천원^^

아쉽게도
실질적으로 베트남의 마지막 밤이네요....
친구가 있어
행복한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