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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백령도, 대청도........2박 3일 여행...둘째 날

사중사 2026. 5. 17. 20:33

2026년 5월 11일  ~ 5월 13일........월 ~ 수요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 대청도........2박 3일 여행.


둘째 날
12일 화요일...


문화모텔 (숙소)
희 식당 (아침)
사자바위 (고봉포구)
심청각
라파식품 홍보관 (싸주아리 약쑥 + 하수오)
용틀임 바위
사곶해변 우수 조망명소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신화 평양냉면 (반냉, 수육, 녹두전, 점심)
서해 최북단 백령도 비
백령대교
백령 토산품 매장
끝섬 전망대
두무진 유람선
용기포 신항 (백령도 출도)
선진포 항 (대청도 입도)
농여해변
삼각산 매바위 전망대
모래울 해변
바다식당 (꽃게탕, 홍어회, 저녁)
지오 하우스 (숙소, 초록별 펜션)



둘째날 아침....

비상.
비상입니다....

해무때문에
인천항에서 뜨는 배가 대기중이라네요...ㅠ.ㅠ

오늘의 일정은?
백령도 오전관광을 마치고
오후에
대청도로 가는 일정인데 차질이 생길수도 있겠습니다...

어쨋든
내가 어쩔수 없는 상황이니 여행은 즐겨야죠^^
해무때문에
유람선도 띄우지를 못하고...
이곳
저곳 상품에 없는 관광지도 둘러보면서 배의 상황을 예의 주시합니다.....

그러면서
대청도로 갈 사람들은...
2시에 소청, 대청, 백령도를 오가는 차도선이 있으니 그 배를 타라고 합니다...
아 ~
다행히 대청도를 갈 수 있겠구나...

그러던 중에...
11시쯤 배가 출항한다는 연락을 받습니다.
유람선도 뜬다고...
갑자기
분주해집니다....

차도선은 패쓰를 하고
유람선 선착장으로 가는 버스
반듯한 길에서는 시속 86km를 찍네요...^^;;

덕분에
두무진 유람선도 타고...
오후 4시쯤 대청도 행 배도 탈수 있었습니다...

대청도 도착...
농여해변
매바위 전망대
모래울 해변을 둘러보고
저녁식사를 한 뒤 이틀째 일정을 마침니다...

희 식당에서
미역국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 고봉포에 왔습니다...

아주 작은 어촌이네요^^

사자바위.....

어디가
사자를 닮았다는건지....?
차라리
내가보기에는
누에바위라고 부르는게 나을 듯 하네요...^^;;

고봉포
무지개 방파제가 이쁘네요

심청각에 왔습니다...

해무가 가득 끼어서 시야가 좋지를 않네요
여객선도
유람선도 운항 대기중입니다....

심청이....

인증 샷 ~  ~

요넘도 찍어주고...

심청각 안에 들어왔습니다.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졌다가....
연꽃을 타고 나와서 심봉사와 재회하는 장면인가봅니다...

연꽃에 소원빌기....

라피식품 홍보관
백령도 특산물 싸주아리 약쑥에 하수오를 첨가한 엑기스를 파는 곳입니다...

용틀임 바위....
우리 여행상품에는 없는 상품입니다.

안개때문에
배가 안떠서 내가 가이드에게 쫓아다니면서 안내 해 달라고 졸라댔습니다..

끝섬 전망대도....^^

가이드님 하는말
"어디서 이렇게 자세히 알고와서 귀찮게하냐고....^^;;"

용틀임 바위 전망대로 가는 길....

용 그림도 있네요

바다로 뻗어나가는 바위 위로
홀로
우뚝 솟은 바위가 보이네요.

와우 ~ ~
멋지네요
안 봤으면 서운했을 뻔 했네요^^

갈매기와 한컷 더.....

위에 있는
전망대로 오름니다

돌아본
아래 전망대...

풍경이 멋지네요

갈매기들이
알을 낳고 부화를 하는 시기입니다...

알이 보이시나요?

사진찍기좋은 녹색명소...
이곳도
시간이 남아 찾아왔습니다...

전망대에 오르니
도화지 처럼 새 하얗네요
아주
깔끔합니다....^^;;

이런풍경
왼쪽은 담수호
오른쪽으로는 사곶해변을 봐야는데......

깔끔하게
곰탕 한그릇 만 맛있게(?) 먹고 내려갑니다....

점심식사...

백령도에 들어오기 전에
군생활을 이곳에서 한 후배들에게 냉면...
그것도
반냉을 먹어보라는 추천을 받았습니다....

육지에는 없는.....?
반냉
그 맛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반냉과 녹두전....

반냉....
소스로는...?
겨자, 식초, 들기름, 까나리 액젖이 있네요.
조금씩 넣었더니 맛있네요^^

녹두전....
투툼하게 부쳐서..
바삭하니 고소한게 맛있습니다...

서해 최북단 백령도비와 백령대교....

백령대교는
길이가 무려 30m나 됩니다^^
아래 사진은
사곶 해변입니다...

백령 토산품점
우리도
까나리 액젖을 삿습니다....^^

백령 국토끝섬 전망대
이곳도 여행 상품에는 없는 곳입니다....
그래도
가이드님이 시간 때우며(?) 열심히 해 주네요

국토 끝섬 전망대
방문을 환영합니다....^^

전망대
안에 들어왔습니다...

북한 땅을 보면서
지형을 설명하는 곳인가봅니다.

거리는?
직선으로 약 16Km정도라는데...
해무 때문에
잘 보이질 않네요...

우리나라에서 14번째로 큰섬 백령도...

근디 지금은
간척사업으로 8번째 큰 섬이라네요

흰 날개의 섬 백령도
훨훨 ~
날아 오르기를 기원해 봅니다...^^

여기에도
심청각 처럼 소원빌기 종이가 있네요
근디
펜이없어요...^^

해무도 슬슬 걷히는 듯
북한땅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가이드님에게 전화가 옵니다..

유람선이 뜬다니
다른 팀들에게도 전달해서 서둘러 내려오라고....

갑자기
분주해집니다.....

천천히
둘러보고 싶었는데....

안내도
한컷트 찍고.....

풍경도
한컷트 찍고....

유람선 타러 두무진으로.....GoCo 씽 ~  ~

두무진에 왔습니다...

오자마자
사람들이 내리고 있는 저 배에 바로 승선합니다

가이드님
최고속도 86Km 까지 찍으시더니...
타이밍  굿입니다....^^

유람선
드디어 출발을 했습니다 .

유람선
두무진 풍경...........1

태극기 휘날리며 두무진 관광...^^

유람선
두무진 풍경...........2

유람선
두무진 풍경...........3

유람선
두무진 풍경...........4

유람선
두무진 풍경...........5

유람선
두무진 풍경...........6

물범도 있었는데....??

유람선
두무진 풍경...........7

유람선
두무진 풍경...........8

유람선
두무진 풍경...........9

기도하는 부처님 바위

유람선
두무진 풍경...........10

유람선
두무진 풍경...........11

유람선
두무진 풍경...........12

유람선
두무진 풍경...........13

유람선
두무진 풍경...........14

초소도 보이고...

유람선
두무진 풍경...........15

유람선
두무진 풍경...........16

말이
바다로 뛰어 들어가는 모습

유람선
두무진 풍경...........17

유람선
두무진 풍경...........18

유람선
두무진 풍경...........19

유람선
두무진 풍경...........20

유람선
두무진 풍경...........21

바위의 하얀부분은
가마우지 새들의 거시기라네요....^^

유람선
두무진 풍경...........22

대청도로 가기위해 용기포 신항 선착장에 나왔습니다
배를 기다리며...

마눌님도....^^

4시에 배를타고
20분만에 대청도 선진포 항에 도착을 합니다

버스안에서 본 선진포항
여기는
백령도 보다 어선들이 많이 보이네요.

참고로...

백령도는 섬이지만 농업이 주업이고...
그 이유는
북한이 가까워 먼 바다를 나갈수가 없어서라네요
대청도는
섬 답게 어업이 주업입니다...

농여해변........1

농여해변.......2

농여해변.........3

농여해변.........4

농여해변.........5

나이테 바위...

농여해변.........6

나이테바위 뒷모습

농여해변.........7

풀등....
해변에서
바다로 모래밭이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

농여해변.........8

풀등 너머로
해무에 가려졌던 백력도가 보이네요

농여해변.........9

농여해변.........10

걷기
좋을만큼 물이 바졌습니다...

농여해변.........11

풀등
끝까지 걸어보고 싶지만 시간이 부족하네요.

농여해변.........12

풍경이  좋아요.

농여해변.........13

풀등을 나오면서....
나이테바위 인증 샷 ~ ~

농여해변.........14

농여해변.........15

삼각산
매바위 전망대에 왔습니다....

삼각산(343m)
인천광역시의 산들중에 계양산(394m) 다음으로 두번째 높은 산이네요

매 조형물....

매바위 전망대....

삼각산 정상까지는
시간상 패스를 합니다....

뒤로
모래울 해변이 보이네요

러브 브릿지.....

매바위 전망대에서 하산길에....

모래울 해변과 매바위 전망대 주차장...

모래울 해변 안내글...

소나무들이 좋네요
소나무 숲길을 걷고...

해변을따라 돌아옵니다....

저녁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식탁이
백령도와는 다르게 아주 푸짐합니다...^^

꽃게탕은
여행 상품에 포함사항이고요
홍어회는
3만원 짜리 주문을 했습니다.

홍어가
흑산도 만큼이나 유명한 곳이 대청도랍니다.
여행전부터
홍어회를  꼭 먹어볼 예정이었습니다.....

정말 맛있네요
홍탁(삭힌홍어)과는 전혀 다름니다...^^;;

지오 하우스....

대청도의 숙소입니다...
숙소는
초록 펜션인줄 알았더니...
지오하우스
여기는 조카네 펜션이라네요...

숙소 야경....

짐을풀고
나홀로 숙소 밖으로 나왔습니다....

초록별 펜션....

이곳이
우리의 숙소인줄 알았습니다...

할 일도(?)없고...
산책삼아 농여해변으로 가 봅니다...

농여해변...

농여해변에 오기는 했지만...
안에까지는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군부대
경고문이 있어요....ㅠ.ㅠ

북두칠성
별자리가 보이나요.....?

별을보며
여행 이틀째 대청도의 밤이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