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중사(朴 倍雨)의 山行 이야기

산안리 계곡 봄처녀 정자에서.....

지리옛길 걷기하면서..... 점심먹을 식당이 없어서 전빵에서 컵라면과 맥주 한잔으로 그나마 이거라도 먹을 수 있었던게 다행.....^^*

고향친구들과 장용산에서 1박을 하면서.... 2009년인데 카메라에 날자가....-_-;;

대전고 오거리에서 보문산 방향의 영광식당.....대전휘장사 건너에 있었는데 이사왔다 예전에는 불친절한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지고 맛도 좋아지고............ 아~~~~~~~!! 조거........복분자하고 한잔 또 하고 싶네....^^*

우럭 무침회... 무침회와 함께 먹어 제맛나는 들깨 미역국 우럭 무침회도 맛있지만' 그래도 역시 무침회는 삼식이무침회가 최고........^^

당진 장고항에서 직접 공수해 온 실치..... 미나리와 각종 야채를 다듬고..... 다듬은 야채와 함께 초장을 넣고 비빈다. 한 젓가락 꽉 집어서.....한 입에 꾸울~ 꺽.......^^*